작가사진_김동주
김동주

PRC 매니저
러닝에 빠진 기획자. 어떻게 러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즐겁게 달릴 수 있을까 고민하며, 포항러닝크루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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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의 즐거움 …We can’t stop running    

아무리 힘든 날이라도 신나게 달리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물론 달리기 시작하면 숨이 차오르고 힘들어 멈추고 싶은 순간이 온다. “’컨디션도 안 좋은데 오늘은 이 정도만 할까?”  나 자신과 타협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도 있다.  그래도 목이 타들어 가는 순간을 이겨내고 목표했던 러닝을 마치고 나면 “오늘도 해냈다”라는 생각과 함께 뿌듯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러닝의 매력에 빠지고 […]

오늘 달리지 못한다면… ○○○을 하라!

어릴 때부터 비 오는 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집에 있기보다는 나가서 뛰어놀기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도 우산을 들고 다녀야 하거나, 비 때문에 옷이 젖어 눅눅한 기분이 들어 비 오는 날이 싫었다. 그래도 가끔은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나름대로 어울리는 음악이나 음식으로 분위기를 내보려고 노력도 해보았지만, 러너가 되어버린 이후부터 내게 비 오는 날은 ‘달릴 수 없어 […]

러닝도 장비 빨? 인싸 아이템 BEST 5

달리기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왠지 나보다 더 ‘인싸’스럽다. 그냥 달리기 좋은 가벼운 츄리닝에 러닝화 한 켤레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웬걸 저 사람은 머리에서부터 발목까지 이것저것 많이도 착용했다. ‘저것이 바로 장비(템) 빨 인가?’ 라는 생각과 부러움이 생긴다면 여러분이 이미 러닝의 세계로 빠져들었다는 것이다.  모든 운동은 장비 빨 이라는데 러닝도 예외는 아니다. ‘저 아이템이라면 나도 […]

숨이 차고 다리가 무거워질 때 극복 TIPs

러닝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록에 욕심이 난다. 잘 뛰는 사람들을 보며 때로는 그 사람들처럼, 혹은 지금보다 더 빠르게, 더 오래, 더 멀리 달리고 싶어진다. 그러나 즐거운 러닝, 펀런(Fun Run)을 즐기기 위해 취미활동으로 시작한 러너들의 경우는 자신들의 생업들이 있어 매일 규칙적으로 달리기 어렵고, 또  어떤 훈련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알기도 쉽지 않다. 흔히 말하는 펀런이라면 힘들게 […]

나만의 러닝 코스 만들기

나만의 러닝 코스를 만들자        최근 젊은 세대에서 러닝 문화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것은 아마 러닝이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즐기기에도 비교적 간단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장비 없이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빼놓을 수 없는 러닝의 큰 장점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문 앞에서 첫걸음이 시작되는 순간 그 길이 러닝 코스가 된다. 많은 사람에게 지금 달리는 […]

뛰어봐 일단… 바뀔 거야 뭐든

스타트라인에 선 그 순간은 언제나 설렌다 2년 전, 생판 낯선 포항에서 처음 정기런을 나갔을 때가 아직도 생생하다. 검색을 통해 ‘포항 러닝 크루’를 처음 알게 됐다. 가입을 신청한 뒤에도 하루를 일 년같이 승인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렸다. 학창 시절, 대회 시즌만 되면 각 반에서 한두 명씩 차출하는 육상부에서 언제나 중장거리 대표로 뽑힌 경력이 있다. 웬만한 사람들보다 잘 뛸 […]

초보 러닝맨은 쿠션 좋은 신발부터 갖춰라

“일단 한번 달려봐”  하루 이틀 달리지 않으면 몸에 좀이 쑤시긴 하지만, 매번 달리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것만은 아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이거나, 조금이라도 우중충한 날이면 왠지 게을러지고 싶은 마음이 든다. 심지어  ‘오늘 하루쯤은 쉴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면 달리지 않아야 할 핑계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운동복으로 다 갈아입은 후에도 소파에 앉아 조금만 쉬다 나가겠다고 생각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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