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필사적인 구조 작업… 사망자 1,234명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강진이 발생한지 닷새 째입니다오늘 오후까지 공식 집계된 사망자는 1234중상자는 799이지만 현지 언론과 구호단체들은 사망자가 수천 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필사적인 구조 작업이 펼쳐지고 있지만 다리와 도로가 유실된 곳이 많아 중장비가 제대로 투입되지 못하면서 구조작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참사는 지진과 쓰나미에 이어 진흙더미로 인한 이류까지 모두 겹쳐 일어난 퍼펙트 스톰’으로 불립니다. UN은 당장 19만 명 이상에게 긴급 구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발표했지만전기와 통신이 끊긴 데다 음식 등 생필품마저 떨어져 도시 기능이 마비된 상황입니다.

조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