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유튜버 될래요”

스토리

초등학교 때, 장래희망 많이 적어보셨죠? 교사와 운동선수는 매년 1위와 2위를 차지해 왔는데요. 올해도 1,2위는 비슷하지만 특이한 점은 장래 희망 직업 10위 안에 처음으로 유튜버가 포함됐다는 겁니다. 5위를 차지한 유튜버는 10위 안에 굳건히 자리를 지켰던 과학자를 12위로 밀어냈습니다. 고등학생들은 네일, 타투 아티스트와 같은 ‘뷰티 디자이너’를 10위 안에 추가했고요.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습니다.

2019 장래희망은?

순위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초중고 학생 2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조사한 결과인데요.

  • 초등학생: 운동선수가 1위 교사가 2위를 차지했는데요. 운동선수가 교사를 누르고 1위가 된 건 2012년 이후 5년 만입니다.
  • 중고등학생: 모두 1위가 교사인데요. 안정적인 직업으로 꼽히는 공무원은 오르락 내리락 순위를 반복하다 3년 만에 10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뷰티디자이너는 중학생 6위와 고등학생 4위를 차지했네요.

조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