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7일 방북 / “비핵화, 시간에 얽매이지 않겠다”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7일 당일치기로방북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비핵화 협상을 합니다. 8일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나 방북 결과를 공유할 예정인데요. 서울 일정이 끝나면 이례적으로 중국도 방문한다고 하는데, 이번 회담에서 중국에 설명해야 할 ‘빅딜’이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회담 내용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영변 핵 시설 사찰, 검증, 폐기)와 종전 선언 그리고 2차 북미회담 일정 조율이 될 텐데요. 방북에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대북 제재에 대한 변함없는 입장과 함께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북한의 비핵화를 이뤄내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조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