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스토리

출산 후 산모 4명 중 3명은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후조리원에 머무는 날은 2주 정도이고 대략 221만 원 정도가 든다고 하네요. 보건복지부가 산모 2900여 명을 대상으로 출산 후 6주간을 조사한 결과인데요. 이 기간 동안 가장 오래 머무르는 것은 자기 집이었고, 평균 22일, 3주 조금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가장 선호하는 장소는 산후조리원이었고, 자기 집은 그 절반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산후조리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엔 역시나 경비지원이라고 대답했네요.

산후조리, 얼마나 중요하지?

출산 후엔, 임신과 출산으로 지친 산모의 몸을 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출산 3개월 이후에 관절을 비롯한 산모의 몸이 임신 상태로 돌아옵니다. 이런 시기 전후를 비롯하여 산후조리를 잘못하면 관절이 아프고 우울감이 오는 여러 문제가 생길 있어요.

산후조리, 6 주면 충분할까?

조사 결과 산모들의 평균 산후 조리 기간은 4 남짓이었습니다. 하지만 산모들이 원하는 기간은 평균 8 정도라고 하네요.

산후조리 장소의 선호도와 실제 이용도
  • 산후조리 실제 이용도(중복선택 가능)산후조리원 75%, 본인 집이 70.2%, 친가 19.8%, 시가 2.4%
  • 산후조리 선호도: 산후조리원 75.9%, 본인집 17.7%, 친가 6.0%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선 육아에 시달리지 않고조리할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가장 만족한 서비스는 모유 수유와 돌봄 교육이라고 답했습니다. 산후 조리원을 이용하지 않은 가장 이유는 다른 자녀를 돌봐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배우자의 참여가 필수!

산후 조리 기간, 산모 2 1명은 우울감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는데요. 도움을 사람은 배우자라는 51.1% 결과가 나왔습니다. 산후조리나 육아에서 배우자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는 있네요.

산모들이 직접 꼽은 필요 정책
  • 만족스런 산후조리를 위해 필요한 정부정책 1순위 : 산후조리원 경비지원(응답자 51.1%)
  • 집에서의 산후조리와 관련한 정책 :  가사·육아도우미 지원(응답자 64.0%)

박근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