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협력, 소나무 공동방제 논의

스토리
22일, 남북은 개성공단에 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산림협력회담을 열었습니다. 지난 달 문을 연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리는 첫 남북회담이기도 합니다.

산림협력회담, 벌써 두 번째이번 회담은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분야별 후속 회담 일정 중 하나로 소나무 재선충 공동방제 일정이 핵심 의제였습니다. 앞서 남북은 지난 7월 4일 첫 산림협력 회담을 열고, 접경지역 병해충 공동방제와 방제지역 현장방문에 합의했는데요. 8월에는 남측 대표단이 금강산 지역에서 북측 관계자들과 함께 병해충 피해 상황을 파악한 적이 있습니다.

조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