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3분 요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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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하긴 해야겠는데 뭐부터 알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회 초년생’을 위해 준비한 재테크 3분 요약 팁! 수도권 아파트 청약 1순위 되는 조건, 월급에서 나가는 4대 보험, 올해 4~7월 일시적으로 받는 소득공제 혜택까지! 한번 알아보자.

 

정답은 1, 3번!
‘래ㅇㅇ 아파트’는 민간분양 주택으로, 1순위 조건이 가입 후 1년 경과+예치기준금액 납입이다. ‘주택청약’, 좀 더 알아볼까?

 

Checklist

주택청약종합저축: 공공, 민간 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매달 2만 원~50만 원씩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 기간이 중요? 금액이 중요? 

주택 청약을 하기 위해서는 1순위가 되어야 유리하다. 이때 1순위의 기준은 공공분양(국가)이냐, 민간분양(기업)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① 공공분양: ‘가입 후 1년 경과하고, 12회 이상 납입 시’ 1순위가 된다(수도권 기준). 이후 청약통장 납입 금액이 많은 순으로 당첨된다. 따라서 회차당 최대 납부 인정 금액인 10만 원을 꾸준히 넣어야 한다.

② 민간분양: ‘가입 후 1년 경과하고, 예치기준금액 납입 시’ 1순위가 된다(수도권 기준). 평소에는 월 2만 원 꾸준히 넣다가, 청약 공고가 나기 하루 전까지 예치기준금액을 맞추면 된다.

 


 

정답은 4번!
산재보험은 회사에서 100% 부담한다. 업종별 재해 발생의 위험성에 따라 보험료율이 달라서 급여 명세표에 산재보험 항목은 따로 나오지 않는다. 그럼 근로자와 사업주(회사)가 일정 비율 나눠서 부담하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에 대해서 알아볼까?

 

Checklist

4대 보험: 나이가 들어 병으로 쓰러지거나 직장을 잃은 사람에게 현금이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활을 보장해주는 제도로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이 있다. 산재보험은 위에서 알아봤으니 아래 세부 내용은 그냥 한번 읽어보자.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월소득액 기준 9%(근로자 부담분 4.5%, 사업주 부담분 4.5%). 기준소득월액은 최저 31만 원에서 최고 486만 원이다. 월급을 10만 원을 받아도 31만 원 기준으로 부과하고, 월급이 1,000만 원이어도 486만 원 기준으로 부과한다는 뜻이다.

-건강보험: 보험료율은 6.67%(근로자 부담분 3.335%, 사업주 부담분 3.335%). 책정된 건강보험료의 10.25%는 장기요양보험료를 낸다. 고소득자들이 상대적으로 부담될 수 있다.

-고용보험: 실업급여 부분 0.8%만 근로자가 부담하고, 고용안정, 직업능력, 개발사업 부분은 사업자가 부담한다.

 

내가 내는 4대 보험료는?

국민연금공단 4대 보험 계산기로 계산해보면 된다. 300만 원이 월급인 사람은 4대 보험료 269,300원을 내게 된다.

 


 

정답은 4번!

코로나로 인한 소비침체 여파로 올해 4~7월 소비금액에 대해서 80%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소득공제’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지?

 

Checklist

– 소득공제: 세금이 부과되는 본인 소득 중 일정 금액을 공제하는 것. 즉, 세금 부과의 대상이 되는 ‘소득’ 자체를 줄여준다는 말이다. (누진세율이 적용되는) 과세표준 적용 전에 진행되므로 소득이 높을수록 이득!

 

– 기본적인 소득공제율은?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 및 현금은 30%, 전통시장 및 대중교통은 40% 소득공제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 소득공제율 30%, 신용카드 15%, 그럼 체크카드가 좋은 건가?

체크카드의 소득공제율이 높다고 체크카드만 사용한다고? 연말정산 시 총급여의 25%를 초과하는 카드 사용분부터 300만 원 한도로 소득공제해 준다. 그 때문에 소득공제 효과 관점에서는 총급여의 25%까지는 신용카드(할부, 포인트 등의 혜택), 그 이상의 금액을 사용할 때는 체크카드나 현금(공제율이 더 높음)으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11년 차 은행원 은행오소리언니가 알려주는 ‘재테크 기초지식’ 시리즈가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 에디터 김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