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은

SAP Concur 매니저 | 현재 SAP Concur 에서 Product Manager 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흥미로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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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스타트업의 ‘참신함’으로 승부하라

한국 LCK 소속 4팀(T1, Gen.G, DRX, 담원 게이밍)과  중국 LPL 소속 4팀(TES, FPX, IG, JD Gaming)이 맞붙은 MSC, 그 결과는 처참했다. LCK 모든 팀들이 압도적으로 밀린 것이다. 리그오브레전드 절대 강자였던 LCK의 명성은 2018년도에 사라지고, 이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연패의 소식만...

지구를 떠나는 스타트업_ 스페이스X와 블루 오리진

2020년도 6월, 지금 지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2차대전에 버금갈 만한 최대의 시련을 겪고 있다. 대기업들도 줄줄이 파산하고 있는 마당에 아직 갈 길이 먼 스타트업들은 그야말로 최악의 시련기를 보내고 있다. 굴지의 스타트업들이 줄줄이 인원 감축하고 있다는 건 이제는 뉴스도 아니다. 심지어...

글로벌 투자시장이 LCK를 주목하게 된 두 가지 이유

코로나 사태가 터진 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스포츠 시장 생태계는 아예 멈춰버렸다. 나 홀로 방역에 성공한 한국의 야구 리그 KBO만이 재개되었다. 그 결과 한국의 야구 경기는 ESPN과 직접 계약을 통해 지금 미국으로 송출되고 있다. 엄청나게 국격이 올라갔을 뿐만 아니라, 계약단가를...

게임, 그 이상을 바라보는 포트나이트

한국에서는 망한 게임 2019년도 한국의 PC방을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 그라운드가 양분하고 있을 때 포트나이트(Fortnite)는 호기롭게 도전장을 냈다. 이미 해외에서는 2017년도부터 무서운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올리고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배틀 그라운드와의 유사성 때문에 논란이 있던 상황이었다. 그렇게 한국에 들어온 포트나이트는 거짓말처럼...

유니콘 말고 카멜 스타트업할까요?

코로나 사태 이후 계속되는 경제 위기 속에 스타트업들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 고난의 행군을 보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들의 41%가 현금 보유가 떨어져 3개월도 채 못 버틴다는 보고서도 나왔다. 이런 와중에 일각에서는 기존의 스타트업 방식에 대한 회의론이 일고 있는 한편,...

미국판 배달의 민족, ‘도어대시’

코로나 이후 급성장… 미국 시장 40% 점유  미국보다 한국이 편리한 점을 하나 꼽으라면 수많은 사람이 주저 없이 간편하고 빠른 배달 시스템을 말할 것이다. 지난 10년간 한국에서는 배달하지 않는 음식점은 있어도 배달하지 못하는 음식점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만큼 배달시스템은...

Goodbye 공유경제, see you later!

코로나 사태가 몰고 온 ‘공유경제 사형선고’ 2007년과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와 ‘리먼 브라더스 금융 위기’라는 초유의 사태를 연달아 맞고 전 세계가 불황에 휩싸여 있을 때 처음으로 ‘공유경제’ 라는 단어가 주목을 받았다. 당연하게도 사태 후 10년간 전 세계는 공유경제와 관련된 기업들을...

폭풍 성장할 e스포츠 스타트업들을 주목하라 

폭풍 성장할  e스포츠 스타트업을 주목하라  실리콘밸리는 ‘실리콘밸리 위기론’이나 중국의 ‘급부상론’에는 쉽게 왕좌를 넘겨주지 않을 ‘스타트업의 성지’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실리콘밸리를 옹호하면서도 지금보다 더 실리콘밸리에서 조명받을 만한 스타트업들이 있다면 대중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e스포츠팀들이다.  비판의 시선에서는 e스포츠팀들이 스타트업인지 아닌지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사실...

코로나 소방수 ‘팔란티어’…알면 다친다? 

‘코로나 해결’ 최전선에 나서다 페이팔의 공동창업자로 유명한 피터 틸(Peter Thiel)이 2004년에 설립한 팔란티어(Palantir)는 현재 기업가치가 40조 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이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유니콘 기업 이름이 생소하다고? 이상할 것도 없는 게 그만큼 그들은 수면 아래 감춰져 있었다. 그런 그들이 최근 전...

‘손정의 표 스타트업’들이 지금 몰락하는 이유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을 보다 보면 주인공 코난이 가는 곳마다 사건 사고가 터진다. 오히려 ‘코난과 어울리지 않는 게 살아남는 방법이 아닐까?’라는 의문도 갖게 된다. 1999년도에 손정의는 야후를 최고의 벤처기업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2000년도 닷컴 버블과 2008년도 서브프라임 사태를 직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