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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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 일찍 들어갑시다

30일부터 일주일간 수도권에 있는 식당은 일찍 문을 닫고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정부는 28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다고 밝혔는데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하루에 300명에서 400명 정도씩 늘어나면서 지금이 ‘극히 위험한 시기’라고 보고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Black Lives Matter’ ver.2

미국에서 흑인을 향한 총격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미국 위스콘신주 커노샤의 주택가에서 23일 오후 5시 15분쯤(현지시간)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29)가 경찰의 총을 7발이나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척추를 관통한 총알로 다시는 걸을 수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레이크가 총을...

전월세 산다면 이것만은 꼭!

지난달 31일부터 시행된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여러분들은 별일 없으셨나요? 법 시행이 예상보다 앞당겨지면서 곧 계약이 만료되는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에서는 혼란이 엄청났는데요. 이에 정부에서 24일부터 서울 및 경기도에 상담소를 열고, 전국적으로 해설서를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임차인이 계약...

아베는 안녕한가

집무실에서 피를 토했다, 걸음걸이가 느려졌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건강에 대한 여러 설들이 난무합니다. 심지어 정기 검진을 받은 지 두 달 만에 또 검진을 받아, 아베의 ‘건강 이상설’은 더욱 증폭되고 있어요. 측근들은 “피로가 쌓인 것일 뿐 큰...

간만에 느껴보는 1등의 기분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4년 만에 앞섰습니다. 13일 리얼미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통합당 지지율이 36.5%로, 33.4%가 나온 민주당보다 3.1%p 더 높았어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촉구한 2016년 촛불 집회 이후 처음으로 추월당한 거라, 민주당 내에서는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원인으로는...

세계 최초? 러시아산 맹물?

러시아가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개발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어요. 스푸트니크는 구소련이 세계 최초로 우주에 발사한 인공위성의 이름인데요. 그만큼 러시아로서는 자부심을 느낀다는 거죠. 당연 전 세계적으로 환호가 쏟아져야 하는데, 우려도 만만치 않아요. 1등에 집착한 나머지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유리천장을 깨고, 달려볼게요

“Let’s go win this, @KamalaHarris.” 미국에서 최초로 흑인 여성 카멀라 해리스가 부통령 후보로 낙점됐습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은 1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해리스 상원 의원을 지명했어요. 미 대선에서 부통령 후보에 여성이 오른 적은 두...

스페인 국부(國父)의 굴욕적인 엔딩

“왕실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떠나기로 결심했다.” 스페인 전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82)가 쫓기듯이 고국을 떠나기 전에 남긴 말이에요. 지난 6월 스위스 언론은 카를로스 1세가 사우디 왕실로부터 1억 달러(약 1200억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어요. 스페인...

한곳에 모인 공룡 4마리

“독점 아니고 우리도 치열한 경쟁 중입니다” 애플, 아마존, 구글, 그리고 페이스북의 CEO들은 입을 맞춘 듯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미국 하원은 29일(현지시간) IT 기업들의 ‘반독점법’ 위반을 추궁하는 청문회를 열었는데요.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중계된 청문회에서는 5시간 넘게 열띤 공방이 오고...

고삐 풀린 한국, 각 나오는 레벨업

우리나라가 장거리 로켓을 개발하는데 가장 큰 고민거리였던 연료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우주발사체에 ‘고체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겁니다. 28일 한국과 미국이 미사일 지침을 바꾸기로 합의를 봤는데요. 고체연료는 액체에 비해 비용이 덜 들고 발사체의 이동과 발사 준비도 한결 수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