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브라질에서도 “Black lives matter”

브라질 경제부와 공공안전부는 지난달 2018년도에 살해된 약 6만 명의 피해자 가운데 75.7%가 흑인이라는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11년 전인 2007년에 비해 흑인이 아닌 사람들의 살해 비율은 12.9% 감소했지만, 흑인이 살해된 비율은 오히려 11.5% 증가했다고 합니다. 생명에 대한 위협뿐만 아니라...

🇯🇵 아재들을 사로잡은 한류

일본에서는 최근 제4차 한류 붐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 넷플릭스 TOP 10에 한국 드라마 , , 가 꾸준히 자리 잡고 있고, 소설 은 20만 부가 넘게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요. 이전의 한류 붐과는 다르게 한류 콘텐츠에 관심이 없던 남성들에게...

부자들의 부자

“돈은 매력적이지만, 그 누구도 두 켤레의 신발을 동시에 신을 수는 없다.” 15일 면세점 사업으로 미국의 억만장자가 된 찰스 프란시스 척 피니가 40년간의 기부를 마쳤습니다. 그는 80억 달러(약 9조 4000억 원)를 사회에 환원했는데요. 자기 재산의 99%를 여러 사람을...

여성 혐오도 표현의 자유일까

웹툰에 그려진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또 문제가 됐습니다. ‘인생은 Vㅔ리’라는 유행어를 남긴 네이버 인기 웹툰 ‘헬퍼 2: 킬베로스’의 작가 삭(필명)이 14일 연재를 중단한다고 선언했는데요. 헬퍼의 팬들이 웹툰의 여성 혐오 표현과 적나라한 폭력 묘사 등이 지나치다고 지적했기 때문입니다....

분노한 칭기즈칸의 후예

“몽골어가 없으면 몽골인도 없다.” 칭기즈칸 후예들이 모여 사는 중국 네이멍구자치구(내몽골자치구)의 몽골인들이 들고일어났습니다. 중국 정부가 9월 신학기부터 초등·중학교 1학년들에게 몽골어로 배우던 어문(국어) 교육을 중국어로 배우게 했기 때문인데요. 지금까지는 자신들의 고유어인 몽골어로 교육을 해 왔습니다. 30만 명이 넘는 몽골인들이...

진짜 ‘폰’만 있으면 되네

카카오·네이버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부터, 일본 플라잉 카 시범 운행, 스포티파이 국내 진출설까지 담아봤습니다.     1. 진짜 ‘폰’만 있으면 되네 이제 카카오톡, 네이버 앱으로 운전면허를 증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외출할 때 신분증 챙길 필요 없이 진짜 폰만 있으면 되겠는데요.

이 어려운 걸 방탄이 해냅니다

“오늘 밤 나는 별들 속에 있어. 내가 불을 지펴 밤을 빛내는 걸 지켜봐”. 방탄소년단(BTS)이 새롭게 발매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도입부 가사인데요. 가삿말처럼 BTS는 세계적인 가수들 속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됐어요. 지난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가 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검은 조국, 하얀 조국

작년 8월부터 온 나라를 반으로 나눠 치열한 싸움을 벌였던 ‘조국 사태’. 지난 5일 공개된 조국 백서추진위원회의 『검찰개혁과 촛불혁명』은 베스트셀러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25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일명 ‘조국흑서(黑書)’를 자처하며 출간된 건데요. 정반대의 시각에서 조국백서를...

전동킥보드, 이젠 주차로 말썽

걷기에는 멀고 차를 타자니 애매할 때 그 고민을 해결해준 전동킥보드. 그러나 좋은 모습만을 보여주진 않는데요. 인도 위를 달리며 ‘킥라니’라는 별명으로 시민을 위협하더니 이번엔 널브러진 무법 주차로 말썽이라고 합니다. 아직 이와 관련된 법과 제도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는데...

이순재 사건으로 본 매니저 세계의 민낯

연예인과 매니저의 케미를 보여주는 ‘전지적 참견 시점’. 아옹다옹 공생하는 모습을 그려내며 매니저 직업에 대한 ‘로망’을 만들기도 했죠. 이마저도 모두 연출이었을까요. 지난달 29일 원로 배우 이순재의 매니저가 적은 월급에 부당한 일까지 하다가 2달 만에 해고됐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순재 씨는 미안하다며 매니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