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살아남기

바늘구멍 취업, 하지만 난 포기할 수 없다

취업만 하면 천국인데... 평등국가, 복지국가. 스웨덴 하면 가장 떠올리는 수식어들이다. 실제로 높은 수준의 복지 제도와 세계 최고 수준의 성 평등, 일상생활에서 느끼기 어려운 인종차별은 스웨덴이라는 나라가 가진 확실한 매력이다. 스웨덴에 온 많은 친구들이 스웨덴에서의 평등, 여유를 경험하고, 스웨덴이라는 나라에 호감을...

‘워라밸 천국’ 이런 직장에서 일해봤어?

대외협력처에서 인턴으로 일하다  내가 인턴으로 일했던 스웨덴 대외 협력처(혹은 스웨덴 대외 홍보처. Svenska institutet, The Swedish Institute)는 외교부 산하에 있는 기관(public agency)으로 스웨덴을 다른 나라에 홍보하고, 대외 관계를 형성, 유지 및 강화하기 위해 문화, 교육, 과학,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웨덴 취업’이 쉽냐고 물어본다면…

뻔한 얘기지만 비자부터 갖춰야  추방 명령이 떨어지고 나서 가장 먼저 한 것은 바로 거주 허가증을 다시 신청한 것이었다. 내가 신청한 비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비교적 적은 돈(약 250 만원 정도를 Saving으로 넣어놨었다.)으로 1년간 거주하며 일도 할 수 있으니 나에겐 최적이었다. 스웨덴이랑 워킹홀리데이...

취업 준비 중에 추방 당했다

생활비는 서울에서 자취 수준  대학원 지원 결과를 보니 마음이 무거워졌다. 오슬로 대학교에 불합격한 것도 그렇지만, 웁살라 대학교의 학비와 생활비는 나의 경제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스웨덴 대학교 석사 과정의 등록금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연간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사이다(디자인,...

스웨덴의 평범한 시민으로 살고 싶다

오슬로는 정말 아름다웠다 내가 북유럽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건 TV프로 노르웨이 오슬로 편을 보고 나서였다. 2012년 2월 초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때 나는 한 달 뒤에 떠나는 영국에서의 어학연수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고, 처음 가는 유럽에 대한 환상과 여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