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Black Lives Matter’ ver.2

미국에서 흑인을 향한 총격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미국 위스콘신주 커노샤의 주택가에서 23일 오후 5시 15분쯤(현지시간)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29)가 경찰의 총을 7발이나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척추를 관통한 총알로 다시는 걸을 수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레이크가 총을...

민주 공화 싸움에 등 터진 ‘포틀랜드’

미국 북서부의 작은 해안 도시 포틀랜드가 시끄러워요.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50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특수부대인 연방군을 투입했거든요. 민주당 출신의 테드 휠러 포틀랜드 시장은 “그들의 폭력적인 대응 때문에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다”며 연방군은 물러나라고 요구했고요. 이 과정에서...

홍콩판 “엑소더스”

홍콩보안법이 시행되면서 홍콩 경찰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홍콩 독립’이 적힌 깃발만 들어도 체포를 당하는 상황이고 조금이라도 의심의 소지가 있는 행동을 하면 언제 잡혀갈지 모르는데요. 이와 관련해 신변에 위협을 느끼는 홍콩인들을 돕고자 자국으로의 이주를 돕는 나라들이...

홍콩은 어디로 갈까요?

30일 밤 11시부터 홍콩보안법이 시행됐어요. 중국인민대의원회가 전날 전격적으로 결정한 법이 돌아가기 시작한 건데요. 이제부터는 홍콩의 독립이니 광복이니 하며 시위를 벌일 경우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미국은 홍콩 시민의 민주화에 대한 열망을 막는다며 “홍콩에 대한 특별지위를 박탈하겠다”라고 으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