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 #ShareTheMicUK을 아시나요?

영국에서 매년 10월은 ‘흑인 역사의 달’입니다. 지난 1일 흑인 역사의 달을 맞아 유명 작가 버나딘 에바리스토를 비롯한 흑인 여성들은  ‘#ShareTheMicUK’라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배우 기네스 펠트로와 디자이너인 빅토리아 베컴 등 백인 유명 인사 70여 명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 브라질에서도 “Black lives matter”

브라질 경제부와 공공안전부는 지난달 2018년도에 살해된 약 6만 명의 피해자 가운데 75.7%가 흑인이라는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11년 전인 2007년에 비해 흑인이 아닌 사람들의 살해 비율은 12.9% 감소했지만, 흑인이 살해된 비율은 오히려 11.5% 증가했다고 합니다. 생명에 대한 위협뿐만 아니라...

분노한 칭기즈칸의 후예

“몽골어가 없으면 몽골인도 없다.” 칭기즈칸 후예들이 모여 사는 중국 네이멍구자치구(내몽골자치구)의 몽골인들이 들고일어났습니다. 중국 정부가 9월 신학기부터 초등·중학교 1학년들에게 몽골어로 배우던 어문(국어) 교육을 중국어로 배우게 했기 때문인데요. 지금까지는 자신들의 고유어인 몽골어로 교육을 해 왔습니다. 30만 명이 넘는 몽골인들이...

트럼프 “흑인 시위는 테러”

흑인을 향한 잇따른 경찰의 총질, 미국의 전 지역 곳곳에서 지금 흑인 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은 위스콘신주 커노샤를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제이콥 블레이크가 세 명의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찰이 쏜 총알에 맞았었죠. 그러나 트럼프의...

‘Black Lives Matter’ ver.2

미국에서 흑인을 향한 총격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미국 위스콘신주 커노샤의 주택가에서 23일 오후 5시 15분쯤(현지시간)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29)가 경찰의 총을 7발이나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척추를 관통한 총알로 다시는 걸을 수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레이크가 총을...

유리천장을 깨고, 달려볼게요

“Let’s go win this, @KamalaHarris.” 미국에서 최초로 흑인 여성 카멀라 해리스가 부통령 후보로 낙점됐습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은 1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해리스 상원 의원을 지명했어요. 미 대선에서 부통령 후보에 여성이 오른 적은 두...

민주 공화 싸움에 등 터진 ‘포틀랜드’

미국 북서부의 작은 해안 도시 포틀랜드가 시끄러워요.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50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특수부대인 연방군을 투입했거든요. 민주당 출신의 테드 휠러 포틀랜드 시장은 “그들의 폭력적인 대응 때문에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다”며 연방군은 물러나라고 요구했고요. 이 과정에서...